[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신혜가 최원영과 12년 만에 재회했다.
배우 박신혜는 최근 “‘상속자들’ 이후로 12년 만에 만난 여전히 멋지신 원영 선배님과”라고 전했다.
이어 “찬영이 아빠 아니고 강명휘 사장님”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현장에서 다시 만난 박신혜, 최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지난 2013년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 때와 별반 차이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최원영은 “변함이 없는 박배우. 보자마자 차은상!!이라고 외쳤던..지금은 홍금보 시대!!”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배우 김미경 역시 “은상아아아아아~~~”라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최지우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닥터스’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와 남하늘(박신혜)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그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현재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 출연 중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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