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우스메이드’의 명장면 BEST 3가 공개됐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
#1. 밀리의 입주 첫날, 돌변한 니나의 기이한 행동
첫 번째 명장면은 밀리의 입주 첫날, 면접 당시의 우아하고 친절한 모습과는 달리 점점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 니나의 모습이다.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이어가는 니나의 모습은 밀리는 물론, 관객들까지 긴장하게 만들며 저택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는 단 한 장면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강렬한 순간이다.
#2. 숨겨진 니나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밀리
두 번째 명장면은 저택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니나에 대한 충격적인 소문을 듣게 되는 밀리의 순간이다. 윈체스터 저택을 방문한 이웃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밀리는 니나가 감춰온 또 다른 얼굴을 의심하게 되면서 영화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밀리는 점점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이는 밀리 앞에 닥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3.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밀리와 앤드루의 로맨스
마지막 명장면은 밀리와 앤드루 사이에 형성되는 위험한 감정의 순간이다. 우연한 계기로 함께 공연을 보러 가게 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끌리며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게 된다.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이 장면은 이후 벌어질 파국을 예감하게 만들며 ‘하우스메이드’ 특유의 서스펜스를 한층 강화한다.
‘하우스메이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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