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핫 루키’ 배우들의 2026년 행보가 기대된다.
2026년 시작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핫 루키’는 문상민(어썸이엔티)이다. 최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로맨스와 코믹함, 진지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섬세하고 깊이있는 눈빛 연기, 달달한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내며 ‘출구 없는 로코 대군’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2월 20일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를 통해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 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청춘 멜로로, 문상민은 극중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추영우(제이와이드컴퍼니)는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까지 2025년 TV, OTT, 스크린을 오가는 열일 행보에 이어 올해도 바쁜 행보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영우는 올해 ENA 채널을 통해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를 통해서도 정통 멜로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 대학원생과,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 대학원생의 이야기로, 추영우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기계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민재 역을 맡았다.
신시아(매니지먼트 숲)는 앞서 영화 ‘파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눈도장을 찍으며 젠지(Gen.Z)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연출 오충환, 극본 홍정은·홍미란)에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로, 신시아는 직원 중 유일한 인간인 호텔 지배인 상순 역을 맡았다.
김민주(매니지먼트 숲)는 오는 3월 6일 첫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의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로 변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은 박진영과 합을 맞춘다.
홍화연(BH엔터테인먼트)도 올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로 돌아온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홍화연은 극중 남다른 외모와 더불어 프로페셔널한 업무 능력을 갖춘 박아정 역을 맡아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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