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KCM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방송 시청 소감을 밝혔다.
가수 KCM은 지난 28일 “오늘 첫 방송을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가족들과 함께 지켜봤어요”라며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족을 공개한다는 건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고, 쉽지 않은 선택이었거든요”라며 “저희 가족, 부족한 모습도 있고 실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혹여 불편함이 느껴지시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예쁘게 봐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KCM은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미모의 아내 그리고 두 딸과 다정한 모멘트를 형성하고 있는 KCM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KCM이 13년간 숨겼던 가족을 용기 내 공개하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KCM은 지난해 3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셋째 아들의 출산 소식까지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KCM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KCM 글 전문.
오늘 첫 방송을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가족들과 함께 지켜봤어요.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가족을 공개한다는 건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고,
쉽지 않은 선택이었거든요.
저희 가족, 부족한 모습도 있고
실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혹여 불편함이 느껴지시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예쁘게 봐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슈퍼맨이돌아왔다 제작진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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