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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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윤지가 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이윤지는 지난 28일 “얼마 전 너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알리”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네 식구가 처음으로 보는 콘서트가 너의 무대라니, 너무 감사하고 황홀하였지”라며 “나의 딸들을 꼬옥 안아주고, 너의 가족과도 인사를 나누고”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윤지는 “떠나간 우리의 연결고리 녀석이 생각나 울고”라고 故 박지선을 언급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감사했던 시간들. 너무나 멋졌어 나의 디바”라고 치켜세웠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두 딸과 가수 알리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러 간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윤지, 알리는 故 박지선과 생전 절친하게 지낸 바 있다.

코미디언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모친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됐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알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알리 20주년 앵콜 콘서트 <용진(勇進)> – 서울’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 청주에서 시작된 이번 공연은 부산, 광주, 서울, 제주, 대구, 순천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1년여간의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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