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사진=헤럴드뮤즈 DB
김보민/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나운서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의 소신발언으로 인해 불똥을 맞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는 김남일이 출연했다. 김남일은 함께 출연한 야구선수 윤석민에게 “오늘 목표가 하나 있다. 한 사람만 패겠다”고 했고, 윤석민은 “저를 모른다고 하셔서 불편하다”고 했다.

김남일은 윤석민을 정말 모른다고 하며 “솔직히 축구 말고는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했다. 윤석민은 야구 관중 수를 말하며 반박했다.

김남일의 소신발언이 전파를 타자, 야구 팬들은 분노했다. 김남일의 타 스포츠 종목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남일의 아내인 아나운서 김보민의 SNS에 대신 악플을 남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에 “남편 보고 말조심하라 해라”, “누가 보면 박지성급인 줄”, “손흥민도 아니고 김남일이 뭐임?”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누리꾼들이 김보민의 SNS에 대신 악플을 남기자,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아무 잘못 없는 김보민에게 악플을 남기는 행태를 지적했다.

결국 김보민은 남편 김남일로 인해 뜻밖의 불똥을 맞았다. 김남일의 소신발언으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김보민은 지난 2007년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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