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연이 높은 고득점에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 보컬리그-걸스피릿’에는 대선배인 샵의 이지혜, 장석현과 팀을 이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미는 플레디스 걸즈 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샵의 노래 ‘백일무대’를 부른 무대에는 래퍼 딘딘까지 합세해 말 그대로 흥넘치는 무대가 꾸며졌다. 이제 갓 데뷔한 성연에게 샵의 존재는 말 그대로 신적인 존재였다. 샵은 이날 방송에서 4집 ‘Sweety’ 활동 당시 1주일에 134회 방송 출연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됐을 정도로 적지 않은 파급력을 가지고 있던 그룹이었다.

서인영은 이런 대선배와 성연의 무대에 “(이지혜, 성연)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명 ‘두 자매’ 팀의 1차 투표 점수 공개의 순간, 두 사람은 짐짓 떨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자매팀은 91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샵 멤버, 그리고 딘딘을 얼싸안은 성연을 이내 눈물을 터트렸다. 왜 이렇게 울었냐는 질문에 성연은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진짜 잘하고 싶었는데 점수가 많이 나온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사함을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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