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개그맨 후배들이 구봉서의 죽음을 추모했다.

30일 오후 MBC '울고 웃은 60년 한국의 찰리 채플린 구봉서'가 방송됐다.

이날 구봉서의 장례식장을 찾은 개그맨 이홍렬은 "모든 개그맨들이 아마 다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거다. 구 선생님을 보면서 꿈을 키워온 후배들이 거의 다니까. 코미디계의 아버지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휘재는 "열심히 하란 말씀 잊지 않겠다. 좋은 곳에서 다시 한 번 명복을 빌겠다"라며 그를 추모했다.

구봉서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언이다. 한 평론가는 "미디어를 오가면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코미디언이자 배우다"라고 평했다.

앞서 지난 27일 원로 코 미디언 구봉서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9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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