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팬덤명)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2일) 오후 6시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종료 전 마지막 신보인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가 베일을 벗었다.
‘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는 제로베이스원의 정체성과도 같은,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노래한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의 감정선을 더욱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라는 강인한 메시지가 멤버들의 성숙해진 보컬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You’ll be the end of me 내 전부를 부딪쳐/Cause it’s my destiny 망설이진 않을게”
“무너진 세상 속에서 너와 난 운명이니까 You’ll be the end of me/내게 남은 의미 오직 너야 LOVEPOCALYPSE”
이외에도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두 번째 선공개곡 ‘로지즈(ROSES)’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지난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인 제로베이스원은 이 앨범을 통해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 짓는다. 다만 지난해 말 멤버 전원이 2개월 활동 연장에 합의하면서 오는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신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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