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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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스피카’ 멤버들이 2년 7개월 만에 컴백한 남다른 감회를 전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스피카 (김보아, 박시현, 양지원, 나래, 김보형)가 출연해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이번 새 앨범이 2년 7개월 걸려 나왔다고 하더라, 정말 오랜만이다”라면서 걸그룹 스피카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자 스피카 멤버들은 “데뷔한지 횟수로 5년인데 거의 반을 쉬었다”며 “팬들을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팬들부터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이어 다시 무대에 섰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그녀들은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었다”고 운을 떼면서 “주변 사람들도 데뷔처럼 축하해주셨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또한 dj 김신영이 “어떤 변화가 있었냐”며 예리한 질문을 던지자, 스피카 멤버들은 “공백기 동안 여유도 찾고 얻은게 더 많았다”고 입을 모으면서 “근데 오랜만에 오니까 대기실이 어디있었나 헷갈리더라”며 방송국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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