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악동클럽 정윤돈과 유성은이 만났다.

2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악동클럽 멤버 정윤돈이 듀엣 파트너 도전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성은은 자신도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면서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을 선택했다. 유성은은 정윤돈에게 활동 당시 에피소드가 없냐고 물었고 정윤돈은 “‘게릴라 콘서트’를 할 당시 5천명을 넘기는게 목표였는데 7229명을 모았다”며 그 당시를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윤돈은 또 지원한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꿈이 컸었다”라고 했다. 이에 유성은 듀엣 마이크를 건넸고 정윤돈은 수락했다.

유성은은 정윤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악동클럽’ 프로가 나왔다. 응원을 많이 하면서 봤다”며 “오디션 프로출신이라 얼마나 절박한지 알아서 좋은 공연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젝스키스 메인보컬 강성훈, 명품가수 장혜진, 유성은이 새로운 가수로 출연했다. 강성훈은 동안비법으로 "1일 1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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