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영국에서 유학 중인 솔라의 언니를 위한 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솔라 커플의 신혼집에 의문의 택배 상자가 도착했다. 택배 상자에는 솔라가 주문한 절인 배추가 들어 있었고, 두 사람은 솔라의 언니에게 보내 줄 김치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택배 상자가 도착하자 솔라의 퀴즈쇼가 시작됐다. 솔라는 에릭남의 눈을 가리고 택배 상자 속에 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맞춰보라고 했다. 솔라는 "나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게 없으면 밥을 못 먹는다. 한국의 대표 음식이다"라고 말하며 에릭남에게 퀴즈를 냈고, 에릭남은 '김치'라고 정답을 정확하게 맞췄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라는 "저희 언니가 영국에 있다. 언니와 어렸을 때부터 가깝게 지냈는데, 언니를 위해 김치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김치를 만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치 담그기가 처음이라는 에릭남과 솔라는 평소 요리를 즐기는 가수 홍진영에 전화를 걸어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두 사람은 김치 담그기에 앞서 보쌈 고기부터 삶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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