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한·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주연으로 발탁됐다.
한·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가 모모랜드 낸시, 나이지리아 배우 우토 로스만(Uto Rosman), 시드니 시탈(Sydney seethal) 등을 주연으로 확정하고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연출은 최근 드라마 ‘체크인 한양’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명현우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과 각색은 김유준 작가와 이효진 작가가 맡아 이야기의 완성도를 더한다.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서울을 배경으로 하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두 음악 장르인 아프로비츠(Afrobeats)와 케이팝(K-POP)을 영화 속에서 절묘하게 녹여낼 예정이다.
제작사 빅오션이엔엠 관계자는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국가와의 최초 합작 영화로, 단순한 합작을 넘어 K-콘텐츠의 시장 확장과 양국 영화 산업의 지속적인 협업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현우 감독은 앞서 배우 강태오 주연의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으로 ‘베트남 VTV 드라마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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