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한그루가 가족사진을 남겼다.
4일 한그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족사진은 언젠가 찍어야지, 늘 미뤄두던 일이었다. 작년에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지금 이 순간을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중에 또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드디어 찍은 이 사진이 올해 제가 한 선택 중 가장 잘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지금의 소중한 가족과, 혹은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와 집에 걸어둘 기억 하나쯤은 미리 남겨두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의 가족사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도 엿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2017년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한그루는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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