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사진=헤럴드뮤즈 DB
혜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혜리 측이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 들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5일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026년 ENA를 통해 방영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여자 ‘주이재’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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