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사진=헤럴드뮤즈 DB
몬스타엑스 아이엠/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입대한다.

몬스타엑스 막내 아이엠(I.M)은 오늘(9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30일부터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 NEXUS)’의 포문을 열였다. 3일간 총 2만 명의 몬베베(공식 팬덤명)와 만났다.

‘더 엑스 : 넥서스’는 지난 2022년 개최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2022 MONSTA X ‘NO LIMIT’ TOUR IN SEOUL)’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월드 투어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허리 통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엠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특히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인 1일 아이엠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아이엠의 머리를 직접 밀어주며 아쉬움을 나눴다.

아이엠은 “사실 허리가 썩 좋지 않다. 무리하지 말고 앉아서 해도 된다고 했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공연이라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게 대단한 것 같다”라며 “활동 중단을 두 번이나 했지만, 그 시기에도 쉬지 않았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했던 이유는 ‘몬베베가 하면 좋아하겠지’라는 마음 하나였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몬스타엑스 활동을 잠시 접고 다녀오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아이엠을 제외한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상태다. 서울 공연을 성료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4월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와 5월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재팬’ 아레나 투어에 나서며 이후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으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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