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사진=SNS
칸예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사진=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건축 디자이너 비앙카 센소리가 노출 의상과 남편인 가수 칸예 웨스트와의 베니스 수상 택시 노출 논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최근 비앙카 센소리는 베티니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이 사진과 영상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알고 있다”며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나는 단순히 스툴 위에 무릎을 꿇고 그의 무릎에 머리를 얹고 있었을 뿐”이라며 당시 배에는 이모도 함께 타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 보도들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깊은 수치심과 당황스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앞서 비앙카 센소리와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23년 8월 파파라치 사진으로 수상 택시 위에서 칸예 웨스트의 바지가 내려간 듯한 모습과 센소리가 그 앞에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공개돼 ‘공공장소 음란 행위’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매번 공식석상에서 과한 노출 의상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것에 대해, 비앙카 센소리는 “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며 “나와 남편은 내 의상을 함께 작업한다. 협업 같은 느낌이지, 내가 무엇을 하라고 지시받는 구조는 전혀 아니다“라고 자신의 선택임을 덧붙였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