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존슨이 1년에 출연료 6,450만 달러(한화 약 720억원)을 받아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에 올랐다.

8월 26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전세계 남자배우들 몸값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출연료를 합산한 것.

드웨인 존슨에 이어 2위는 성룡이 6,100만 달러, 3위는 맷 데이먼이 5,500만 달러, 4위는 톰 크루즈 5,300만 달러, 5위는 조니 뎁의 4,800만 달러다.

계속해서 6위는 벤 애플렉(4,300만 달러), 7위는 빈 디젤(3,500만 달러), 8위는 인도배우 샤룩 칸(3,430만 달러)다.

또 3년 연속 정상을 지키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9위로 내려 앉았다. 그는 지난해 8000만 달러를 벌었으나 올해 3,300만 달러에 그쳤다.

10위는 인도배우 악쉐이 쿠마르, 11위는 브래드 피트, 12위는 아담 샌들러, 13위 마크 윌버그, 14위 살만 칸, 15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6위 크리스 프랫, 17위 윌 스미스, 18위 아미타브 밧찬, 19위 매튜 맥커너히, 20위 해리슨 포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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