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일화가 윤찬영에게 손찌검을 하려 했다.

28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선 김미풍(이영은 분)이 이장고(윤찬영 분)의 마음을 확인하려다가 학교 건물 안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풍은 이장고와의 데이트로 다시 한 번 자신이 이장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미풍은 이장고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학교로 향했다.

전학 첫 날, 김미풍은 친구를 통해 학교의 전설을 들었다. 음악실 창고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면 밤 9시 정각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김미풍은 두고 온 물건이 있다면서 이장고를 학교로 데리고 갔고, 9시가 될 때까지 시간을 끌었다. 9시가 됐지만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김미풍은 이장고가 운명의 상대가 아님을 알고 실망했다.

게다가 이장고가 마스크를 쓰고 장난까지 치면서 김미풍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장고는 “너 여기 물건 찾으러 온 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너 전설 확인하러 온거지?”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음악실에 결국 갇히고, 가까스로 나왔지만 양쪽 엄마의 등장으로 갈등이 깊어졌다. 주영애(이일화 분)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이장고에게 손찌검을 하려 했고 이를 황금실(금보라 분)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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