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히들스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당했다.
8월 27일(한국시간) 오전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의 SNS 계정이 해킹당해 정체불명의 사진과 글들이 게재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 해커는 약 두 시간 동안 인스타그램을 탈취, "나를 따르라. 나는 중요한 일을 할 것이다"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 스냅챗 코드 등을 게재했다.
이후 팬들이 덧글을 통해 원망하자 "톰 히들스턴에게 무사히 돌려줄 것"이라고 밝히며 2시간 후 정말 계정을 복구시켰다.
한편 유명인의 SNS 해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고스트 버스터즈'에 출연한 흑인 여배우 레슬리 존스가 인종차별 여파로 해킹을 당해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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