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환승연애3’를 통해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한 이유정, 최창진이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을 열었다.
9일 이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헤어졌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니죠?”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사람 관계라는 게 살다 보면 오래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있잖나. 지금의 저는 딱 그 시기에 있는 것 같다. 제가 제 나름의 기준으로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밝혔다.
이유정은 “저희는 저희에 집중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연락은 잘 주고 받고 하고 있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제 선택에 영향을 줄까 봐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점점 사생활을 추측으로 단정 짓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생각할 시간조차 흐려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제 나름의 기준으로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 저희는 저희에게 집중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출연자 이유정, 최창진은 최근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서로의 SNS를 언팔하고 커플 사진까지 모두 삭제했기 때문. 그 동안 결별설에도 침묵했던 이유정은 기사까지 나자 직접 나서서 해명을 했다.
이유정은 최창진을 언팔로우한 것에 대해 “서툰 선택이었지만 여러 사람의 판단과 시선이 너무 버거워졌다. SNS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소모하는 게 어느 순간 환멸처럼 느껴졌던 제 나름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결론을 급하게 내리기보다는 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려고 하는 중이다.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고, 또 이렇게 말해도 될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먼저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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