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빅스 혁이 2PM 준케이와 함께 촬영한 친분샷을 공개했다.
25일 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신 준케이 선배님!! 같이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ㅠ 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케이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선배의 여유를 뽐냈다. 혁의 팔에 팔짱을 끼운 모습은 두 사람의 친분을 알 수 있게 했다. 준케이는 빨간 모자와 골드 액세서리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잘 웃는 혁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선배 앞에서는 조금 긴장된 표정을 보였다. 준케이와 팔짱낀 손으로 브이를 그린 혁은 앙다문 입술로 미소지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흑발의 혁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를 발산했지만 준케이 옆에서는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9일 자신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솔로 앨범 'Mr.NO♡'를 발매, 호평을 받았다. 혁이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 12일 앨범 'Hades'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Fantasy'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