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설원 위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리사는 1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강사 모집 중(Now accepting applications for instructor”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새하얀 눈밭 위 연노란색 스키복을 입고 스노보드 장비를 든 채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리사는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고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며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이후 스키장 식당에서 음식을 즐기고 음료를 시원하게 들이키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사진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힌편 리사는 최근 넷플릭스 새 로맨틱 코미디 영화 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사의 로맨틱 코미디 시대 개막”이라며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사가 출연하게 된 작품은 로코계의 전설적인 명작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은 내용으로, <북스마트>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를 쓴 작가 케이티 실버만이 집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리사는 배우 활동에 앞서 블랙핑크로 먼저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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