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의 소품 가방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쇼'에서는 야외에서 만난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본격적인 게스트 재능 검증 시간에 앞서 김세정의 소지품을 검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정의 가방에는 다양한 소지품이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생방송 요정 김세정은 야외에서 만나 서로의 소품 가방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정의 가방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칫솔과 치약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예쁜 케이스들도 많은데 걸그룹이 비닐봉지에 담아다니는 게 뭐냐"며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서진은 "비닐봉지에 습기가 찼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지갑, 시계, MP3, 전자기기용 파우치를 비롯해 어마어마한 두께의 안경이 들어있었다. 김종국은 안경의 두꺼운 렌즈를 보고 "불 피우려고 가져왔냐. 종이도 뚫겠다"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정은 평소에는 렌즈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말하며 안경을 착용했고, 안경을 쓴 모습도 사랑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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