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코요태 신지가 과거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30년 만에 학교 다시 찾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약 30년 만에 모교를 찾았다. 신지는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건물이 이렇지 않았다. 신축으로 지은 것 같다. 너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리 허가를 받았는데도 교실 안은 들어갈 수 없어서 조금 아쉽다. 오랜만에 오니까 이상하다. 내 기억 속의 학교가 전혀 아니다. 구령대가 없어진 게 서운하다. 운동장이 이렇게 작았냐”라며 놀랐다.
학교 근처 골목길을 걸으며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니던 남자친구 어머니의 문방구가 이쯤 있었다. 남자 사람 친구인데, 나랑 싸웠다. 내가 걔 앞니를 부러트렸다. 그래서 엄마가 그 친구의 어머니를 찾아가서 사죄하고 병원비를 물어줬다”라고 했다.
부평 지하상가에 간 신지는 사주와 타로를 보기로 했다. 역술가는 “56세에 더 확장하고 바빠진다. 앞으로 일이 더 많아진다”라고 했다.
이에 신지는 “18살 때 데뷔해서 28년째 가수로 활동 중이다. 4~6월에 결혼운이 들어와있다. 남자도 개인적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신지는 옛 추억을 생각하며 “너무 오래 지났다. 데뷔하고 나서도 소문이 많았다. 인천에서 날 안 사귄 남자가 없다는 소문도 있었다. 난 여중여고를 나와 만난 적도 없다. 고등학교 때는 질투를 많이 받았다. 대놓고 뭐라고는 안 하고, 내 스케치북에 뭐라고 써놓더라. 제일 심할 때가 지오디랑 친할 때였다. ‘꼬시지 마라’라고 적혀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복도에 정수기가 있었는데, 물을 받아서 나한테 던졌다. 그래서 나도 물을 받아서 던졌다. 선생님들이 너무 예뻐해 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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