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은 12일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라고 알렸다.
이어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에 따르면 장난감 무료 나눔 장소는 이태원동 100-32고, 일정은 이번 주 금, 토, 일이다.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법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3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황정음은 43억 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고 나머지는 재산세, 지방세를 내기 위한 카드값 등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정음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금액을 지난해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정음이 항소를 포기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횡령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황정음이 아들의 장난감 무료 나눔 공지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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