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강수지가 러닝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요즘 저는요... 00에 푹 빠져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저는 잘 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바뀐 게 있다면, 대세인 러닝을 시작했다. 벌써 5개월 차다. 저하고 안 어울릴 수도 있다. 예전에는 동네를 왔다갔다 하면서 가끔 했는데, 요즘은 매일 한다. 반포에서 뛰다가 추워서 짐에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체력이 좋아졌다. 얼굴은 좀 야위였을지 모르겠는데, 기초 체력이 좋아져서 깜짝 놀랐다. 오랜만에 한국에 온 딸 비비아나랑 남편 김국진이 놀랐다. ‘쟤가 5개월을 매일 뛸까?’ 생각했을텐데, 정말 4개월 동안 ‘피곤하다’는 말을 제 입에서 들어본 적 없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강수지는 “2026년에 새해 인사를 못 드렸다.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다. 나름대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 2월인데, 앞으로 러닝을 꾸준히 할 거다. 제 쇼핑몰도 열심히 할 거다. 신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며 “그동안 교류를 못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 채널은 멋지기보다는 희망과 도움을 주고 힘듦을 같이 하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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