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황보라가 공구 제품 홍보를 위해 자극적인 홍보 전략을 써 논란이 됐다.
최근 황보라는 자신의 채널에서 공구 제품인 마카다미아를 홍보하기 위한 연출 영상을 여러 개 업로드했다. 그 중에는 교통사고 장면을 연출한 듯한 영상도 있었다.
한 영상에서 황보라는 해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듯한 영상을 보여준 뒤, 사람이 차에 부딪히기 전 자신이 부딪힌 것처럼 화면 전환했다. 황보라는 공구 제품을 손에 든 채 의자에 떠밀리듯 앉으며 홍보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황보라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다가 마치 교통사고를 당한 듯한 연출을 했다. 사고가 난 듯한 장면 뒤로 황보라는 공구 제품을 들어 또 한 번 홍보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황보라가 마카다미아 제품을 홍보하면서 교통사고를 당한 듯한 연출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교통사고와 연관 없는 공구 제품을 홍보하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해 자극적인 홍보 전략을 썼다는 이유였다.
황보라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도 재조명됐다. 황보라는 지난 200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다. 당시 면허 취소된 황보라가 공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교통사고 장면을 연출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황보라는 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오히려 공구 제품이 전량 매진됐다며 추가 공구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공구 제품 홍보를 위해 자극적인 홍보 방법을 택한 황보라에 설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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