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스피카(김보아·박시현·양지원·나래·김보형)가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스피카는 신곡 'Secret Time'으로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한 층 성숙해져 돌아온 실력을 뽐내며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스피카의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됐다. MC 강민혁은 2년 7개월만에 컴백한 스피카를 환영했고, 스피카는 "신곡 'Secret Time'은 강렬하고 임팩트있는, 걸 크러쉬의 느낌이 나는 팝 알앤비 풍의 곡이다"라며 신곡을 소개했다.
곧이어 이어진 무대에서 스피카는 시원한 가창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선보였다. 스피카의 타이틀곡 'Secret Time'은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가 작사에 참여하고, 스웨덴의 프로듀서 Andreas Oberg, Pontus Frisk, Graciela Chin A Loi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R&B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25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스피카의 이번 앨범 'Secret Tim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하여 'One Way', 'Secret Time(Inst.)' 등 총 세 개의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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