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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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최가온이 한국 여자 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며 과거 출연 방송도 재조명 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은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더 가족’으로 출연한 최가온의 과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최가온의 부모를 비롯해 11살 최예원, 10살 최우진, 9살 최가온, 33개월 최우석 등 4남매는 다함께 보드를 탔다. 최가온에게는 ‘스피드를 즐기는 말광량이 보더’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당시 최가온은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던 터. 9년 후인 2026년. 최가온은 17세의 나이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네티즌들은 “이 아이가 커서 금메달을 따다니”, “최가온 선수 너무 멋있었다”, “성지순례 왔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등 댓글로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