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찰스엔터 채널
사진=찰스엔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김민지 저격 의혹에 사과했다.

유튜버 찰스엔터는 지난 14일 “여러분 제가 아까 저녁에 ‘솔로지옥’ 리뷰니언 관련 스토리 올리고 삭제했었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찰스엔터는 “근데 알고 보니 인터넷 기사도 나고 많은 분들께서 기분 나빠하셨던 것 같더라구요..”라며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서 그렇게 올린 거였는데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 맞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평소에 인스타그램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친구들이랑 친밀하게 소통하는 느낌으로 해왔어서 제 영향력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것 같아요. 불편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사진=찰스엔터 채널
사진=찰스엔터 채널

앞서 찰스엔터는 “‘솔지’ 뒷이야기 나온 거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 같이 좋자고(뜨자고) 나온 거면서 기분 나쁜 티 팍팍내고 누군 계속 눈치 보고 사과하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이라며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찰스엔터가 김민지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찰스엔터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찰스엔터는 삭제 경위를 밝히고 사과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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