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성규가 족발 모임을 주선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최근 “자유남편 마지막 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침 당근에서 감튀 모임이 유행이라길래 족(발)같은 모임을 주선해 보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성규는 “내가 나를 인증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동네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 밤을 불태울 수 있었다”라며 “아듀 자유..”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족발 가게에서 모임을 마련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장성규는 해당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세요. 방송인 장성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그는 “아내가 없는 마지막 날 저녁입니다. 저 놀고 싶어요”라며 “제가 쏠 테니 고덕에서 족발 드실 분 선착순 4분 모십니다~8시까지 채팅 받습니다~”라고 전했다.
장성규는 자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셀카 사진도 첨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실제로 동네 주민 네 사람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자유남편’으로서 잠시의 휴식을 만끽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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