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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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연애 안 한 지 3년 넘었다고 고백한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뮤지컬 퀸 옥주현이 찾아온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 옥주현은 초반부터 감옥 내 서열 1위 이수지와 기 싸움을 벌이며 감옥 기강을 제대로 잡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옥주현은 탁재훈과 오랜 인연임을 공개, “과거 탁재훈이 많이 들이댔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MC들이 마지막 연애를 묻자 “3년도 더 됐다. 세는 것도 잊었다”라고 자신은 연인 관계보다 짝사랑이 더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이 “연애 안 해? 내가 해줘?”라며 옥주현을 향해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카이가 “여기 미팅 아니다, 감빵이다”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옥주현이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고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수지가 “그럼 셋이 데이트를 한 거냐?”라고 묻자, 옥주현은 “아니다, 한강에 차를 세워주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 먹으며 기다렸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한편 ‘아니 근데 진짜!’ 3회는 오늘(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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