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도현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됐다.
이도현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소속사 YH 엔터테인먼트 직원 70여 명에게 겨울 패딩을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이도현이 추운 겨울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애써주는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소속사 직원들은 “도현 배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어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이도현은 지난해 만기 전역했다.
이도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뒤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스타로 급부상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나쁜엄마’를 통해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안착하기도 했다.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파묘’로는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군 복무 중에 터진 경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연출 오충환, 극본 홍정은·홍미란, 제작 이매지너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위령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로, 극 중 이도현은 호텔의 새로운 사장인 ‘은하’ 역을 맡아 비밀스러운 속내를 감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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