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다시 썼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주)쇼박스, 제작 (주)온다웍스/(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히 박지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단종의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표현한 박지훈은 큰 동요 없이 절제된 대사 안에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꾸준한 관심 속 누적 관객 수 41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