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뮤직웍스,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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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소년24, 마이틴, 플레디스걸즈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공연으로 먼저 첫 인상을 각인시키고 있다. 새로운 공연형 아이돌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소년24는 지난 6월부터 8주간 방송된 동명의 Mnet 유닛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됐고, 데뷔를 위해 또 하나의 관문인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있다.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 무대에서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자신들의 끼와 매력 및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장기 프로젝트답게 공연을 통해 또 한 번 데뷔할 정예 멤버를 선정하게 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치며 개인 및 유닛별 국내외 팬덤을 얻은 만큼 9월로 예고된 라이브 공연은 1차 티켓 오픈 당시 10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에 앞서 소년24는 지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는 '국제방송영상견본시 2016'를 통해 'Rising Star' 무대를 선보이며 뜨겁게 예열 중이다.

마이틴은 백지영 사단에서 내놓는 첫 번째 아이돌 그룹이자 Mnet '슈퍼스타K' 출신 솔로 가수 송유빈의 합류로 멤버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대구소년 서울투어 닷컴'에 함께 출연하기도 한 다른 멤버들에 대해 송유빈은 "멤버들이 정말 착하다. 힘든 춤 연습도 같이 하다 보니 재밌더라"고 밝혔다.

평균 19.4세의 7인조로 구성된 마이틴의 첫 행보는 백지영 전국투어 콘서트 오프닝 게스트. 무대에서 데뷔 앨범 수록 예정인 곡 '어마어마하게'를 최초 공개하며 파워풀하고 위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슈퍼주니어의 '행복'을 커버하기도 했다. 2017년 상반기 데뷔에 앞서 마이틴은 전국 각 지역에서 버스킹 공연 개최를 계획 중이다.

플레디스 걸즈는 지난 5월부터 매주 또는 격주 토요일 정기 공연을 열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 및 다른 연습생 3명이 주인공이다. 임나영, 주결경은 아이오아이로서의 스케줄이 없을 때 종종 참여했다. '프로듀스 101'에서 친분을 맺은 다른 연습생들도 게스트로 무대에 서곤 했다.

프리데뷔 싱글 'WE'를 발표하고 메인보컬 성연이 JTBC '걸스피릿'에서 가창력을 뽐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플레디스 걸즈는 9월 10일, 기존 공연장보다 규모가 큰 곳에서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날 임나영과 주결경을 포함한 플레디스 걸즈 10인조 완전체와 함께 아이오아이 유닛이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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