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서준 채널
사진=이서준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서준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배우 이서준은 오늘(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서준은 자필 편지를 통해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서준은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서준의 결혼식 날짜는 웹 예능 ‘핑계고’를 통해 알려졌다.

그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배우 이상이가 ‘핑계고’에 출연해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과 같은 날 식을 올린다고 언급한 것.

한편 이서준은 지난 2016년 독립영화 ‘울보’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옥’, ‘브이아이피’, ‘물괴’, ‘증인’, ‘사냥의 시간’,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변요한)의 조카 사헤에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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