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채민이 교복 연기가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제작 토브픽쳐스, 초이스웰)의 언론배급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김민재 감독과 배우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가 참석했다.
이날 이채민은 “스크린 데뷔작인데,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도 갖고 있다”라며 “이제 관객들과 마주할 텐데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된 후 교복을 처음 입었던 작품이었다”라며 “성인이 되고 다시 입는 교복이라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젊게 나올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어렸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민은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극 중 농구하는 장면도 있는데 쉬는 시간에는 배우들도 그렇고, 스태프들까지 농구하면서 돈독하게 관계를 쌓아갔다. 그렇게 웃으면서 촬영했다”라고 흡족해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로,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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