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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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샘김과 김조한이 도구로 포크를 이용해 진짜 진짜 포크송을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역사상 두 번째-외국 가수 전설-크리스 노먼’ 편이란 주제로 가수 박기영, 김조한, 샘김, 부활 & 김도균, 에일리, 이세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샘김에게 “음악적 영향을 어디에서 받았냐”는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샘김은 “스티비 원더다”면서 그의 노래를 극찬하기 시작한 것.

이에 대해 MC들은 한소절 불러달라고 부탁하자 샘김은 “기타가 있으면 좋을텐데..”라면서 살짝 당황해했고, MC 들은 “기타대신 포크라도 이용해라”면서 실제 포크를 그에게 건넸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와는 다르게 진정한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법, 샘김은 포크를 이용해 스티비 원더의 곡으로 완벽한 포크송을 완성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그의 힘입어 R&B의 대디라 불리는 김조한 역시 포크를 이어받아 포크송을 마무리 지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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