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성훈과 진경이 아는형님에 출연한 소감을 짧게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배우 성훈, 모델 진경이 뽑은 댄스송 2위로 날개 잃은 천사가 선곡됐다. 주인 없는 파트에서는 김희철의 든든한 지원으로 이날 날개 잃은 천사를 열창한 '아는형님' 멤버들은 생목을 자랑하며 가사를 외우듯 암기했고 김희철은 트와이스 뺨치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대 진경부터 40대 형님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노래를 열창하던 중 김영철이 마이크를 잡고 고성을 지르듯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진경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앨범이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이상민을 향해 "사인이라도 해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이 직접 진경이 준비한 앨범에 사인을 했고 "이때가 제일 거만하고 몸무게가 60kg이 안 됐을때다"라고 과거 자신의 모습을 회상했다.
수업이 모두 끝난 뒤 진경은 "너희도 눈치로 알겠지만 내가 결혼을 했다"라고 조타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아쉬운 작별을 전했다.
또한 진경은 "이제 집에 가야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성훈은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아이가 다섯이 될 때쯤 다시 한 번 만나는 것으로 하자"라고 언급해 최근 배우 신혜선과 달달한 로맨스로 인기를 모았던 '아이가 다섯' 드라마를 언급하며 퇴장해 관심을 모았다.
아는형님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진경, 성훈과 함께 DOC와 춤을 선곡해 불렀고 멤버 민경훈의 영구 같은 춤사위에 "이거는 영구다"라고 놀리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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