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걸그룹 스피카, 라붐, 우주 소녀가 컴백무로 남심 공략에 나선 무대가 돋보였으며, 백아연, 악동 뮤지션의 수현, 트와이스의 지효, 여자친구의 유주가 8월 스페셜 무대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무대에 나서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78회에서는 8월 셋째 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들이 주목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스피카’의 컴백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스피카의 신곡 ‘Secret Time’는 걸크러쉬 이미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팝 R&B 장르의 댄스곡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뿐만 아니라 상큼 발랄 러블리 걸그룹 ‘라붐’은 비글미 터지는 밝고 경쾌한 라붐표 사랑의 총알 ‘푱푱’ 날리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컴백 무대로 그 에너지를 이어나갔다.
더불어 SM과 JYP 특급 콜라보레이션이 만난 효연,민, 조권의 Triple T 신나는 무대가 팬들의 흥을 불러일으켰다. 효연, 민, 조권 아티스트 3명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보컬 파트와 신나게 춤 출 수 있는 댄스곡 ‘Born to be Wild’는 무대를 마치 파티 타임을 즐기는 가지고 노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무엇보다 이날 스페셜 무대의 반응은 더 뜨거웠다. 가수 백아연, 악동 뮤지션의 수현, 트와이스의 지효, 여자친구의 유주가 8월 스페셜 무대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무대에 나서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기 때문. 신선한 조합으로 남심저격에 나선 네 명의 여자들이 부르는 이효리의 ‘유고 걸’은 음원 강자, 음색 깡패로 불리는 4人4色 차세대 여자 보컬리스트들의 새로운 하모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뜨거운 열기와 함께 올림픽 응원 특집!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78회 에서는 JUN. K, Triple T (효연, 민, 조권), EXO, VIXX, 나인뮤지스A, 슬리피, 스피카, 한동근, 라붐, 오마이걸, 업텐션, 우주소녀, BLACKPINK, 마스크(MASC), NCT DREAM, 지온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5시 4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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