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7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 성훈이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강호동은 최근 성훈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시청률에 대해 질문했고 성훈은 "우리가 33 퍼센트까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호동은 "1년 전까지만 해도 쭉 내려갈 줄 알았다"라고 언급했고 성훈은 "호동이가 기억을 할 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위치가 형만큼 올라가지 못해서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나 정말 열심히 해서 형 옆에 서 있을게"라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성훈은 "자리를 조금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지금도 높은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호동이가 많이 내려왔다"라고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이어 "지금은 이제 밥 사줄게"라고 덧붙였고 강호동은 "김밥을 150만원 어치 먹는 모습을 보여줄게"라고 협박해 폭소를 안겼다.

멤버들은 연예계 펠프스라고 불릴 정도의 성훈 외모를 칭찬하며 "외모에 민경훈 느낌도 조금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민경훈 최신 감별볍으로 "이마에 손을 얹어달라"라고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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