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쌍둥이네X오 남매네X로희네의 전주 여행기가 방송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설아·수아·대박, 이휘재와 서언·서준, 기태영과 로희의 전주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이동국표 전주식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아이들은 짝꿍 미션 후 협동 보물 찾기에 나섰다. 이동국은 손님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제가 먼 곳까지 초대해놓고 자리를 많이 비워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손님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아침 식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동국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사이 늦잠을 자고 있던 수아를 제외하고 아이들은 거실을 뛰어다니며 활기찬 아침을 맞았다. 서언이와 대박이의 배게 쟁탈전부터 아이들은 스트레칭을 하며 유연성을 뽐냈다. 곧이어 이동국표 아침 식사가 준비됐고, 이동국은 직접 부친 달걀 한 판과 아내가 준비해 준 곰탕을 비롯한 반찬으로 그만의 전주식 밥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들은 아이들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짝꿍 미션을 준비했다. 이는 마음에 드는 짝꿍 서랍에 바나나를 넣어주는 것. 로희·대박, 수아·서언이가 서로의 서랍에 바나나를 넣었고, 설아는 서준이의 서랍에 바나나를 넣은 반면 서준이는 로희의 서랍에 바나나를 넣었다. 서로 엇갈린 설아와 서준이는 아빠들이 맺어 준 특별 짝꿍이 됐다.
곧이어 로희·대박, 수아·서언, 설아·서준이는 공원 산책 미션을 시작했다. 먼저 막내라인 로희·대박이가 산책에 나섰다. 기태영은 딸바보답게 몰래 숨어서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웃음을 선사했다. 로희·대박이는 공원을 산책하며 토끼, 꽃 등을 구경했고, 수아·서언, 설아·서준이는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며 간식 먹방 투어 및 대박이의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찾아야 하는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미션을 모두 마치며 협동심을 키워갔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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