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귀신 부르는 앱: 영’이 7만 고지를 넘어섰다.
25일 오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7만 2000명 관객을 기록, 개봉 단 8일 만에 최근 개봉했던 유사 장르 경쟁작인 ‘강령: 귀신놀이’의 최종 누적 관객수(7.2만 명)를 단숨에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대작 영화들과 비교해 스크린 수가 많게는 10배 이상 차이 나는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도,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고 좌석 판매율을 2위를 기록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알짜 흥행’을 증명해 냈다. 특히 CGV 단독 개봉작이라는 것은 이와 같은 흥행을 더욱 주목하게 한다.
CGV 예매 분포 데이터에 따르면 ‘귀신 부르는 앱: 영’의 예매 관객 중 10대가 31%, 20대가 26%를 차지하며 전체의 절반이 훌쩍 넘는 57%가 102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들의 예매 티켓을 대신 구입해주는 4050관객들까지 더하면 85%에 육박한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다. 현재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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