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소다남매가 용기있게 치과 치료를 마쳤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가 소다남매와 함께 마법학교를 찾았다. 마법학교에서 용기를 얻은 소다남매는 아빠 없이 치과 치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다남매는 마법학교를 찾았다. 이범수는 아이들에게 마술을 배운 후 어떤 힘이 생겼으면 좋겠는지 물었다. 소을이는 "엘사처럼 얼음 마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조각상도 예쁘게 만들 수 있고, 스케이트장도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고, 다을이는 "슈퍼 파워"라고 답했다. 이범수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용기있는 어린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마법학교에서 아이들은 용기가 생기는 약을 처방받았고, 약효를 시험하기 위해 수족관을 찾아 파충류와 친해지기 미션을 수행했다.
곧이어 아이들은 용감하게 치과를 찾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때마침 아이들이 치과 정기 검진을 할 때가 되었는데 아이들이 치과를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치과에 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치과에 찾은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잡아주며 용기있게 진료를 마쳤고, 이범수는 아이들의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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