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혼인신고로 법적인 부부가 된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의 웨딩화보가 퍼졌으나 이는 AI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티파니, 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게시자는 “AI 같은데 아니라서 이상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변요한, 티파니가 분홍색 계열의 수트와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양쪽엔 소녀시대 멤버들이 자리하고 있고 가운데엔 포즈를 취한 변요한과 부케를 든 티파니가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AI 같다”, “너무 촌스럽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된 이미지임이 밝혀졌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측은 “현재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웨딩 사진은 촬영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변요한 측은 “두 사람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공개 연애 2개월만인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초고속 혼인신고에 일각에선 혼전 임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변요한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한편 변요한, 티파니 영의 결혼식 일정은 확정된 바 없으며,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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