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설아·수아·대박이가 수선집 심부름 미션을 수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아·수아·대박이가 아빠의 심부름에 나섰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긴바지와 반바지를 하나씩 건네며 각각 3cm씩 줄여오라며 수선집 심부름을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심부름 미션을 설명하며 안전 수칙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아이들에게 "길에서 나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수아는 "태권도"라고 답했고, 설아는 "안돼요. 도와주세요. 저 태권도 잘해요"라고 단호하게 외쳤다.

곧이어 아이들은 인근 상가에 도착했고, 넓은 상가 안 깊숙하게 자리잡은 수선집을 찾아야 했다. 아이들은 금은방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반지와 목걸이에 시선을 빼앗겼다. 곧이어 상가를 헤매던 아이들은 아이들을 알아 본 행인이 주는 요구르트를 먹느라 심부름 미션을 잠시 잊어버린 모습을 보였다. 요구르트 시식을 마친 아이들은 우여곡절끝에 수선집을 발견했고, 아빠에게 들은 설명과는 다르게 "허리를 줄여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부름을 마친 아이들은 집으로 향했고, 이동국은 반바지가 되어 있는 바지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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