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SBS 전 아나운서 故 김태욱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4일은 故 김태욱의 5주기다. 지난 2021년 3월 4일, 고인은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60세.
故 김태욱의 사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SBS 측은 “비보를 늦게 접했다. 별세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김태욱은 SBS 러브FM ‘김태욱의 좋은 밤’을 진행 중이었으나, 빈자리는 최기완 아나운서가 채우게 됐다. ‘김태욱의 좋은 밤’ 제작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고, 청취자들 역시 청취자 게시판을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 1987년 故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CBS 공채 아나운서가 됐다. 이후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입하새 ‘나이트라인’, ‘생방송 투데이’, ‘뉴스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SBS에서 정년 퇴임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김태욱의 좋은 밤’을 진행했다. 사망 하루 전까지 열심히 일했던 고인이기에 슬픔은 더욱 커졌다.
한편 故 김태욱은 배우 故 김자옥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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