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연기 끝판왕 박근형이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던 회장님과는 상반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근형과 김미숙 연기 끝판왕들이 자리한 가운데 박근형이 냉장고 재료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근형은 냉장고 공개에 대해 "아내가 그렇게 뭐라고 할 줄 몰랐다"며 냉장고 공개에 난색한 아내의 반응을 전하며 "뭔가 있어야 나도 아내에게 꼬투리 잡는다"며 개구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근형은 20년간 꾸준히 아내가 해준 토마토 주스에 불만을 토로하며 세월이 흘렀음에도 자신을 챙기는 변함없는 아내의 내조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며 금술을 자랑했다. 박근형은 촬영 틈틈히 아내에게 꼬박꼬박 전화를 하는 로맨틱한 남자임을 알리자 "요즘에는 몇 통 안한다 하루에 7-8통 한다"며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최현석 셰프는 "어쩌다 한 통 연락한다"며 말하자 이연복 셰프는 "한 통화도 안하는데"며 말을해 흔치 않게 박근형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였다. 박근형은 이연복 셰프의 말에 "자랑이다"며 호통 치는 모습을 보이자 김풍은 "이연복 셰프님도 혼난다"며 상황과 맞지 않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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