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백상회 제공
사진=삼백상회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귀신 부르는 앱: 영’이 9만 고지를 넘어섰다.

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지난 2일까지 누적 관객수 9만 1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흥행 성과는 오직 CGV 단독 개봉으로만 이뤄낸 쾌거라는 점에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극장가에 공개된 한국 공포 영화 및 유사 장르물들이 보통 5~7만 명 동원 선에서 정체를 겪었던 것과 비교하면, 단일 멀티플렉스 상영만으로 10만 고지를 눈앞에 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압도적인 스코어다.

특히 지난 3일간의 연휴 동안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전체 좌석 판매율 4, 5위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반짝 흥행이 아닌 탄탄한 입소문 장기 흥행임을 입증했다.

오는 5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아누팜, 양조아가 참석하는 ‘10만 달성 공약 상영회: 10만 기원 영차’영’차’가 열린다.

8일에는 김규남, 아누팜, 양조아, 박서지와 고희섭 감독이 CGV 홍대, 여의도, 강남을 차례로 돈다.

내 손안의 스마트폰에 무작위로 깔리는 저주라는 치명적인 오류 설정으로 젠지 세대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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